2004년 12월 07일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빼놓을수 없는 게임요소중 하나가 타격감이다.
타격감이란 무엇일까? 타격감이란 내가 어떠한 다른 객체에게 어떠한 특정공격을 할때 느껴지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타격감이 느껴지게 하기 위해선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것일까?
크게 2가지를 생각해볼수 있다.
1. 시각적인 효과
이 시각적인 효과는 내가 적을 때렸을때에 우리에게 그 상황을 시각적으로서 표현을 한것이다.
철권이나, 버츄어파이터와같은 격투게임에서 시각적인타격효과를 살펴보자. A캐릭이 B라는캐릭터의 얼굴이나 복부를 가격하면, B라는 캐릭터는 고개를 뒤로졎히거나, 복부를 부여잡는등의 행동을 할것이다. 또한 때렸을시 피가 튀거나, 어떠한 특정효과가 나옴으로써 우리는 적을 타격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온라인게임또한 마찬가지일것이다. 유저가 Npc를 잡을때 칼질이나 기타여러공격방법으로 공격했을시 그에따른 시각적인 효과등으로 인해서 때렸다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2. 청각적인 효과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시각적인타격효과를 표현해도 그에따른 사운드효과가 없다면, 그건 단순한 그림들로 밖에 보이질 않을것이다. 생각해보자. 철권이나, 버파와같은 액션대전게임이나 온라인게임을 할때 사운드를 꺼놓고 한다고 생각해보자. 게임에 흥미를 느낄수 있을까? 물론 회사서 사운드꺼놓고 몰래몰래 하는건 잼있다(--;쩝) 이런상황을 제외하고 충분히 게임을 즐길수 있는공간에서 사운드가 빠진 게임은 상상할수가 없다. 역으로 사운드만 있고 시각적인 효과만 있는것또한 게임을 흥미있게 즐길수가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청각적인타격효과를 알아보자. 액션대전게임에서 A캐릭이 B라는 캐릭을 때렸을시에 피를 뿜고 고개가 졌어지는등 시각적인효과와 더불어서 상대를 때렸을시에 퍽이나, 쿵등의 맞는 타격소리와 B라는 캐릭이 그에따른 신음소리등이 합해진다면, 그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확실히 적을 때렸다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3. 타이밍
화려한 시각적효과, 멋진 청각적인효과등이 적절한 타이밍에 적용이 안되어 있다면, 있으나 마나한 요소들일것이다. 생각해보라, 적을 때렸는데 한참후에 퍽소리가 난다던지 주먹을 뻗고 있는데 으악 소리가 나고 때리고 한참후에 피가 나온다면 과연 그게임에서 타격감을 느낄수 있을까? 웃찾사에서 택아를 생각해보자(모르시는분은, 목요일밤 11시에 웃찾사를 보길권한다--)
택아를 때렸을시 한참후에 억억억 하고 아파하질 않는가. 이건코미디라 이해할수 있지만, 실제 게임에서 이랬다면 정말 쉣일것이다(오우, 마이갓) 이와같이 시각적, 청각적인 효과등을 적절한 타이밍에 적용을 해야만, 유저들이 실감나는 타격감을 느끼게 할수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타격감이란 왜 필요한 것일까?
격투액션게임에서 생각을 해보자. 격투게임에서 타격감이 배제된 게임이 과연 존재할수 있을까? 격투액션게임은 상대방을 지속적으로 때려서 상대방을 눕혀야만 한다. 그런데 같은 패턴의 동작들이 아무런 타격감없이 그냥 반복된다면, 단순히 그림이 움직인다는 느낌만을 받아서 게임에 몰입할수 없을것이다. MMORPG또한 마찬가지다. 아무런 타격감 없이 몬스터를 잡고 아무런 타격감없이 스킬이 구사된다면, 이또한 게임에 몰입할수 없고 게임자체가 지루해질것이다. 이처럼 타격감은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게임을 더 실감나게 하게하여, 유저들을 게임에 더 몰입할수 있게 만드는 요소이다. 게임을 실감나게 하는것? 이것이 타격감을 중요시해야하는 가장큰이유라고 생각한다.
# by 킹제호 | 2004/12/07 14:05 | 주절주절 | 트랙백(1) | 덧글(22)